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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개소한 선거경비상황실에서 첫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찰은 이날부터 선거날까지 경계강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까지는 '갑호 비상근무'를 비상연락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