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각)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경기에서 워리어스 포워드 드레이몬드 그린(오른쪽)이 울브스 센터 칼 앤서니 타운스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