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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왼쪽 세번째)과 새누리당 예비후보 박진 전 의원(오른쪽 두 번째), 오세훈 전 서울시장(오른쪽)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열린 '단기 4349년 어천절 대제전'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