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진행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중 대니 그린(스퍼스·오른쪽)과 로드니 스터키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페이서스는 스퍼스에 99대 9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