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0대 1로 패한 대한민국의 정설빈(인천 현대제철)이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