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한국시각)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오타와 세너터스와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경기에서 세너터스 알렉스 치아슨(등번호 90)이 3피리어드에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잭 스미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