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CF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경기 중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4번)가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대 1 동점으로 종료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