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활동가들이 페루의 수도(리마)에서 25일(현지시간) 성폭행을 당해 임신 중절하는 여성에 대해 처벌하지 않도록 입법을 요구하는 '여성 스스로 결정토록 하자'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최문섭 기자 online0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