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권(인천시체육회)이 제53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남자 일반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서권은 27일 경북 문경시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상대 이요한(이천시청)이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반면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한우리(인천시체육회)가 홍문영(문경시청)에게 0대 4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이천시청이 문경시청에 1대 2로 져 준우승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서권은 27일 경북 문경시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상대 이요한(이천시청)이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반면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한우리(인천시체육회)가 홍문영(문경시청)에게 0대 4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이천시청이 문경시청에 1대 2로 져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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