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 과천 0.15 ·하남 0.09% 순
전세, 고양 0.18·의왕 0.16% 순
7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와 인천·경기도 각각 0.03%와 0.02%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6%), 산본(0.05%), 평촌(0.04%), 판교(0.03%), 중동(0.02%) 순으로 올랐다.
인천·경기는 과천시(0.15%), 하남시(0.09%), 안산시(0.06%), 의왕시(0.06%), 고양시(0.05%), 안양시(0.05%), 구리시(0.04%) 순으로 올랐다.

전세금은 서울이 이번 주 0.17% 상승했고, 신도시(0.04%)와 인천·경기(0.06%)도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7%), 판교(0.07%), 광교(0.06%), 산본(0.05%), 김포한강(0.05%) 순으로 전세금이 상승했다.
인천·경기는 고양(0.18%), 의왕(0.16%), 하남(0.14%), 광명(0.13%), 과천(0.08%), 용인(0.08%), 안양(0.07%) 순으로 올랐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