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한국마사회)이 2015 여명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자 81㎏ 정상에 올랐다.
김재범은 11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이재형(용인대)과 접전 끝에 모로돌리기 한판으로 승리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김재범은 11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이재형(용인대)과 접전 끝에 모로돌리기 한판으로 승리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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