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회장배 전국펜싱선수권
조윤영 3위·사브르 단체 준우승
조윤영 3위·사브르 단체 준우승
이라진은 전라남도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준결승에서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익산시청)에게 15대 10으로 승리한 뒤 8일 결승에서 대학 후배 윤지수(안산시청)를 15대 11로 물리치고 우승을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윤지수에 패한 조윤영(인천중구청)은 3위에 올랐다. 여자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는 인천중구청이 익산시청에게 36대 45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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