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희 여주시장 당선인
항상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오로지 여주시민만을 섬기는 여주시장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께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의 늪에서 여주를 건져내고 '돈을 버는 여주, 돈이 도는 여주'를 만들어 서민이 행복한 여주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를 여주시장으로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오랜 지역경기 침체 속에서 여주시민들은 너무나 힘겨운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때문에 여주시민 여러분이 가장 원하는 것이 지역경제가 되살아나 살맛나는 여주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캐치프레이즈와 공약은 여주시민들과의 약속이고, 그 약속을 믿고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반드시 여주를 살기 좋은 명품여주로 만들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겨, 반드시 여주를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여주=김광섭 기자 gskim@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