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지난 1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대헌 조부님이 3·1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옥고를 치렀고 독립유공자로 대전현충원 유공자 묘역에 안장돼 있다"며 "후손으로서 명예를 지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어떠한 세력도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변함없는 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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