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10년,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다가올 10년, 열정으로 새 미래 연다
다가올 10년, 열정으로 새 미래 연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현실로 다가왔다.
IFEZ가 그 주인공이다.
인구 300만명도 안되는 아시아의 작은 도시 '인천'이 해냈다.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당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할 수 있다'는 열정밖에 없던 '인천'이 그 꿈을 이뤘다.
바다를 메워 땅을 만들고 그 곳에 미래 디자인으로 색칠한 첨단 건물을 세웠다.
사람과 기업들이 몰려드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었다.
불가능을 현실로 바꿔놨다.
지금 지구촌 사람들은 놀라워한다.
세계의 시선은 이미 IFEZ를 주목하고 있다.
IFEZ가 새로운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지도 궁금해 한다.
10년이란 세월 동안 IFEZ는 도전과 시련도 많았다.
IFEZ는 이를 굳건히 견뎌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첨단도시로 우뚝솟은 'IFEZ의 10년 여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