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부평구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고추장 담가 나눠주기 행사에 참석한 한국자유총연맹회원들이 직접담근 고추장을 맛 보고 있다.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직접담근 고추장은 부평구 관내 불우이웃과 홀몸노인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