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소방서는 27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량 11대와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보호시설 내 화재 등 유사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보호외국인에 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