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안양예술제'내달 4일까지


안양예총(회장 천진철)이 주최하는 '제19회 안양예술제'가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아트센터와 예술공원에서 개최된다.
 

   
 


28일에는 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무용협회의 '안양춤페스티벌'이, 수리홀에서는 연예협회의 '제19회 주부가요제'가 각각 개최되며, 26일부터 30일까지 아트센터 미담홀에서는 '제35회 미술협회 회원전'이 열린다.

또 29일에는 수리홀에서 국악협회의 '우리소리 춤의 한마당'이, 7월3일과 4일에는 컨벤션홀에서 미술협회의 '관악학생미술실기대회'가, 7월4일 수리홀에서는 국악협회의 '제17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