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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와~ 입안에 착 감기는명품 육질
牛와~ 입안에 착 감기는명품 육질
  • 승인 2010.01.18 00:00
  • 수정 2010.01.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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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저녁 간·천엽 서비스로
품격 있는 고급한우의 깊은 맛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사거리에서 마전중학교 방향으로 500미터 자리에 위치한 총체보리한우 인천검단점이 바로 그곳이다. 총체보리한우 인천검단점의 강점은 뛰어난 소고기품질과 편안하고 고급스런 실내장식 그리고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이다.
지난해 12월 개점한 총체보리한우 인천 검단점은 체인점이다. 그래서 본사(전북한우협동조합)에서 공급하는 총체보리한우만 취급한다. 총체보리한우는 총체보리섬유질배합사료(TMR)를 먹인 한우다.
총체보리섬유질배합사료는 무농약·저비료로 긴 겨울 동안 자란 청정보리가 여물기 전(5월 중순경) 잎·줄기·알곡을 수확해 45일 동안 숙성시킨 후 생볏집·보릿겨·쌀겨·옥수수 등 강피류 20여종을 배합해 만든 발효사료다. 한우가 된장·청국장과 같은 발효식품을 먹고 자란 셈이다. 그래서 총체보리한우는 육질이 매우 뛰어나고 육즙함유 능력이 뛰어나다.
총체보리한우는 '이력제 적용'을 통해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온 덕분에 지난 2007년 이 후 친환경농산물(무항생제)로 인정받아 왔으며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도 매년 고품질상을 수상하고 있다.
아울러 총체보리한우 인천검단점은 각종 편의시설과 실내장식이 일품이다. 먼저 7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건물 1층의 주차장이 눈길을 끈다. 최고급 한우를 공급하는 전문점으로서 이용고객들의 편의를 배려한 것이다.
여기에 넉넉한 공간배치도 매력적이다. 760㎡(230평) 넓이의 매장에 일반음식점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 테이블을 배치했다. 가족 또는 접대 모임을 위한 방(8인실~16인실)이 4개, 신발을 벗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3개, 최대 80명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3층)도 마련돼 있다.
아늑함이 느껴지는 실내공간 역시 총체보리한우 인천검단점의 자랑이다. 긴 표현이 필요 없을 듯하다. 김종열(45) 사장의 전직은 '인테리어 시공사 대표였다. 그리고 김 사장의 넉넉한 인심과 음식점 사장으로서의 자부심 또한 손님들에겐 반가운 대목이다. 지난 2008년부터 전업을 준비한 김 사장은 6개월 동안 전국의 '음식점 대박집'을 돌며 성공노하우를 수집했으며 지난해 2월 연수구에 총체보리한우 인천연수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 사장의 가게운영원칙은 간단하다 '고객들에게 최고의 한우에 어울리는 품격 높은 밑반찬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소고기 외 식재료 역시 김 사장이 직접 품질을 확인한 것들만 사용한다. 지난 2006년 심근경색수술을 경험한 김 사장은 손님들이 소고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웰빙식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래서 명의나물, 곰치, 더덕, 구운 천일염 등이 식탁에 오른다.
한편 총체보리한우 인천검단점은 매장 내에 정육소매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맛있는 한우를 즐긴 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사골용 재료도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명절선물용 세트도 판매한다. (문의 032-582-6300)
이와 함께 소고기가 들어오는 월·수·금요일 저녁에는 간·천엽 등이 서비스로 제공될 뿐 아니라 육사시미가 메뉴에 추가된다. 그리고 생갈비스페셜(230g, 3만5천원) 뿐만 아니라 점심특선을 주문해도 육회와 로스편채가 무료 제공된다.

/글=유광준기자·사진=박영권기자 (블로그)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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