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시, 내년에도 공짜구경
국립현대미술관 상설전시, 내년에도 공짜구경
  • 승인 2009.12.22 00:00
  • 수정 2009.12.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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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이 2010년에도 상설전시 무료관람을 계속 서비스한다.

당초 내년 1월1일부터 상설전시 무료관람을 폐지하고 관람료를 1000원으로 환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민의 문화향수권 증진과 청소년, 소외계층 등의 미술문화 친근성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4월도입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무료 관람정책을 그대로 적용키로 했다.

기획전은 과천 본관 3000원, 덕수궁미술관 5000원(덕수궁 입장료 별도), 외부기관 공동기획 전시는 9000~1만2000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기존의 6세 이하, 65세 이상이던 관람료 면제 대상은 18세 이하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와 군경, 단체관람 인솔자(교원 등), 미술자료 기증 등 미술관 발전 공로자도 관람료가 면제된다.

19세 이상 25세 이하 관람객은 50%(상설전 500원, 과천현대미술관 기획전 1500원, 덕수궁미술관 기획전 2500원), 20명 이상 일반인 단체는 약 30%를 할인해준다.

한편, 미술관의 휴관일은 변경된다.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 평일에 문을 닫는다.

swryu@newsis.com
  국립현대미술관 '한국근대미술걸작전: 근대를 묻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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