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트로트 가수 16명이 한 무대에 오른다.
KBS는 19일 오후 10시15분부터 2TV를 통해 ‘2009 KBS 트로트 대축제’를 100분간 생방송한다.
한해 방송 횟수와 시청자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KBS 선정위원회가 뽑은 장윤정, 박현빈, 현철, 송대관, 배일호, 설운도, 하춘화, 현숙, 주현미 등 가수 16명이 함께 한다.
김병찬·박사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가장무도회로 펼쳐질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들의 한복 패션쇼, 중국 전통극인 변검과 댄스팀의 합동 공연 등을 선보인다.
장윤정과 박현빈이 뮤지컬 ‘그리스’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등 출연진의 ‘끼’도 엿볼 수 있다.
KBS는 19일 오후 10시15분부터 2TV를 통해 ‘2009 KBS 트로트 대축제’를 100분간 생방송한다.
한해 방송 횟수와 시청자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KBS 선정위원회가 뽑은 장윤정, 박현빈, 현철, 송대관, 배일호, 설운도, 하춘화, 현숙, 주현미 등 가수 16명이 함께 한다.
김병찬·박사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가장무도회로 펼쳐질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들의 한복 패션쇼, 중국 전통극인 변검과 댄스팀의 합동 공연 등을 선보인다.
장윤정과 박현빈이 뮤지컬 ‘그리스’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등 출연진의 ‘끼’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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