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충분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3일 보도했다.
IMF 메랄 카라술루 주한 대표는 이날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외부충격에 대처하기에 무리가 없다. 과거 외환위기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현 상황을 패닉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다.
IMF 메랄 카라술루 주한 대표는 이날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외부충격에 대처하기에 무리가 없다. 과거 외환위기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현 상황을 패닉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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