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이 2일 문을 열었다. 올 여름 인천 지역에서는 첫 번째 개장이다.
하나개 해수욕장은 이날 오전 11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 피서 철 여행객 맞이에 들어갔다.
하나개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함께 썰물 때면 백사장 바깥으로 넓게 드러나는 개펄을 자랑한다. 특히 기암괴석 등이 푸른 바다와 함께 뛰어난 절경을 이룬다.드라마 천국의 계단, 칼잡이 오수정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재필기자(블로그)hwonane
하나개 해수욕장은 이날 오전 11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 피서 철 여행객 맞이에 들어갔다.
하나개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함께 썰물 때면 백사장 바깥으로 넓게 드러나는 개펄을 자랑한다. 특히 기암괴석 등이 푸른 바다와 함께 뛰어난 절경을 이룬다.드라마 천국의 계단, 칼잡이 오수정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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