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제38차 SKAL 아시아 총회가 열린다.
인천시는 내년 5월 21~24일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8차 SKAL 아시아 총회를 열기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SKAL 아시아 총회는 아시아 지역 주요 항공사, 크루즈, 철도, 호텔, 여행사 등 관광·여행 관련 조직의 대표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관광회의로 해외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증진, 관광·레져 산업의 상호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시는 이번 총회 유치를 통해 인천관광지의 홍보 및 새로운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욱기자 (블로그)bada
인천시는 내년 5월 21~24일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8차 SKAL 아시아 총회를 열기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SKAL 아시아 총회는 아시아 지역 주요 항공사, 크루즈, 철도, 호텔, 여행사 등 관광·여행 관련 조직의 대표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관광회의로 해외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증진, 관광·레져 산업의 상호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시는 이번 총회 유치를 통해 인천관광지의 홍보 및 새로운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욱기자 (블로그)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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