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동자가 베이징에서 건설중인 국립경기장의 거대한 강철 구조물을 용접하고 있다. '새 둥지'(작은 사진)란 별명이 붙은 이 경기장은 4만톤 이상의 강철로 만들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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