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다음달 중순 인천시 계양구 이화동에 짓는 조합아파트 ‘신동아 파밀리에’ 3백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4평형, 32평형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분양물량은 총 1천1백92가구가 건설되는 조합아파트의 잔여 일반분양분이다. 평당 분양가는 4백70만~4백80만원 선으로 분양가의 60%를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인천지하철 귤현역, 개통예정인 신공항고속철도 계양역과 인접해 있다. 입주 예정은 2005년 2월. ☎ 032)5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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