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새농민회(회장·우호희)는 2일 남양주시 와부읍 이현주 분과장의 수경농장에서 ‘제3차 수경분과 세미나’를 가졌다.
 새농민회는 농촌현장에서 터득한 영농기술을 회원간 서로 교환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수차례씩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지난 8월20일에는 안성시 미양면 김상설 회원의 당골농장에서 ‘과수분과 세미나’를, 지난달 27일에는 이천시 백사면 조윤종 분과장의 선진농장에서 ‘수도작분과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조수현기자> goodman@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