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홍(사진) 한신대학교 총장은 2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형으로 열리고 있다.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의 지명으로 참여한 연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윤성근 오산소방서장과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을 지목했다.
/오산=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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