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방역절차에 따라 이동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세와 인도발(發) '이중 변이' 감염자까지 확인되면서 '4차 유행'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