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프리미엄 초밥 브랜드로 시장의 인정을 받고 있는 초밥 배달 프랜차이즈 만타스시31이 지난주에 용인동백점, 부산 연산점 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스레 만드는 최상의 스시를 엄선해서 제공하는 만타스시31은 매장에서 바로 먹는듯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드리기 위해서 국내에서 특허를 받은 특수제작한 초대형 포장용기를 사용하여 배달하거나 take out 포장해서 가져갈 때에도 프리미엄 초밥의 모양이 전혀 흔들림이 없이 제공 받을 수 있어서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 평균적으로 3만원대가 넘는 초밥 31피스를 제공하는 가격이 19,800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맛있는 프리미엄 초밥을 제공하고 있어서 오픈 후 일일 매출이 150만원에서 200만원대를 넘어가고 있어서 초밥 매니아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서 한달만에 60호점을 돌파한 만타스시31은 부산권역 대구권역 경기권역 시민의 입맛을 넘어 서울권역 인천권역 대전권역 충청권역 전라도 광주권역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만타스시31은 최저 시급 상승으로 급격히 증가한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줄이면서도 프리미엄급 초밥의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초밥을 만들어주는 기계가 생산을 진행하여 인건비 절감은 물론 균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렇게 절감된 비용을 식재료 등에 추가 투자를 하면서 최상급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4~5천만원대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초밥 배달 프렌차이즈 브랜드이다.

또한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격 부담 없이 초밥을 즐길 수 있어 오픈 초기부터 근처 직장인은 물론 학생층까지 남녀노소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신선한 재료와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선착순 30개 가맹점에 특별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만타스시 가맹점 모집을 하고 있는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수산기업과 협업으로 안정적인 공급과 전문적인 물류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담없는 합리적인 원가로 높은 마진율을 드리고 있어서, 타사 대비 저렴한 투자비로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며 최소비용의 시스템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며, 만타스시31만의 운영 시스템이 구축되어 오토 운영이 가능합니다. 전문적인 상권 분석과 본사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철저히 관리해 드립니다. 깔끔한 매장 이미지는 고객에게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주면서 전 가맹점이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급의 식재료로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초밥 배달 전문 체인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밝혔다.

한편, 만타스시31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노하우와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핵심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가맹점 오픈으로 프랜차이즈 매장 오픈에 대한 문의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저자본으로 일인창업이 가능한 만타스시31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