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셀멜로(대표 김미지)는 피부 밸런스까지 케어해 주는 ‘올인원 선 스크린’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닥터 셀멜로가 선보인 ‘올인원 선 스크린’은 얼굴에 발랐을 때 잘 스며들고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백탁 현상이 없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기자차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자외선 차단제다. 유기자차는 자외선 차단제의 유기 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전환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것으로 자외선 차단제가 자외선을 열로 바꿔 전달한다.

국내 최대 차단지수인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를 특징으로 하는 ‘올인원 선 스크린’은 자외선 차단의 효과로 UVA & UVB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돼 있어 건조한 피부에 보습과 윤기를 주며 피부 보습 막을 형성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실리카 성분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번들거림을 최소화 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투명하고 뽀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피부 유해성분 함유도 최소화했다. 피부를 민감하게 하고 화학적 자극반응 및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인공향과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피부 호흡과 수분 흡수를 차단하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미네랄 오일 또한 성분에서 제외했다.

+Dr. CELLMALLOW 김미지 대표는 “’올인원 선 스크린’은 피부 자극 및 화학적 반응 없으며 향에 민감한 이들도 사용 가능하다”며 “여드름성 피부 및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해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