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제공=안양과천상공회의소
▲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제공=안양과천상공회의소

제18대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에 배해동(63) ㈜태성산업 회장이 취임했다.

배 회장은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감사와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태성산업·㈜토니모리 회장, 개성공단 기업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배 회장은 “지역 상공인들과 소통하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