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송태일, 부녀회장 김길자) 20명이 참여해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했다.
김춘연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해 함께 참봉사 실천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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