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 및 차단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교육부, 학교, 시군구 및 유관 기관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는 경이로운 소문' 카드 뉴스를 제작해 인천지역 학생 및 교직원 확진 사례 중 약 70%가 가족으로 인한 확진이라는 것을 안내하고, 학교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생활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타파 히어로, 경이로운 예방' 영상에서는 가정, 학교, 회사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안내했고 감염병 예방과 관련된 교육청의 코로나19 관련 자료를 모두 담았다. 해당 영상은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하는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 관련 자료를 SNS 채널에 탑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교육 구성원이 철저히 생활수칙을 준수해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모든 사람에게 생활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알기 쉽도록 지속해서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