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하고 버틴 “우리가 백신이다”
2020년 코로나19가 세계를 덮쳤고, 지구촌을 괴롭히고 있다. 학교마다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졌고, PC방, 커피숍, 헬스클럽 등 다중시설은 계속되는 폐쇄에 붕괴직전까지 내몰렸다. 무대 조명은 꺼진 지 오래고, 랜선을 통한 화상회의는 온기를 그립게 한다. 코로나블루로 300만 시민 모두가 우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 인천시민과 경기도민은 코로나19의 난관도 헤쳐갈 것이고,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마스크 동참과 끊이지 않는 봉사, 자가격리와 코로나19의 대유행에도 우린 총선까지 치렀다. 인천·경기도민이 이겨내고 있는 2020 코로나19의 모든 순간을 인천일보 카메라가 포착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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