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수(55) 시 주택녹지국장이 달고 있던 직무대리 꼬리표를 뗐다.
최 국장은 지난 1987년부터 7급 공채로 근무를 시작해 시 주거재생과장∙건축계획과장 등을 맡아왔다. 지난해 7월부터 그는 시 주택녹지국장 직무대리로 발령받아 일해왔다.
/김은희 기자 haru@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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