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에 있는 현대성우8차 아파트 경로당은 2일 2020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참여해 행정복지센터에 50만원을 기탁했다.
엄영희 현대성우8차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