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무생채와 장조림을 비롯한 밑반찬 160팩을 양지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밑반찬은 주민자치위원 20명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만든 것이다.
행정복지센터는 밑반찬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80가구에 전달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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