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생중계 시청률이 6.8%로 나타났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4분부터 10시 9분까지 MBC TV가 생중계한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시청률은 전국 6.8%, 수도권 7.6%로 집계됐다.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는 김재호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에 5-4로 승리했다. 승부는 1승 1패로 원점이 됐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은 20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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