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예능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가 다음 달 공개된다.
tvN에 따르면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제한된 양의 물과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친환경 하우스에서 지내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이 맡는다. 조세호, 남창희, 이진호, 양세찬과 이상화-강남 부부, 김동현, 황치열이 각각 한 팀을 이뤄 친환경 하우스에서 '슬기로운 지구생활'에 도전한다.
12월 13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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