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무료급식 대상자 및 재가 장애인 100가정에 특제 도시락을 전달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김선구)은 복지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코로나19로 식당 이용이 어려운 무료급식 대상자 및 재가 장애인 100가정에 특제 도시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박용효 시민기자 purunf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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