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감염확산이 계속되면서 보건당국이 재활병원과 요양시설 등에 대한 전수 진단 검사가 시작된 22일 시흥시 포동시민운동장에 마련된 노인시설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오후 검진 준비를 하고 있다. 시흥시는 고위험시설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오는 27일까지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