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경기본부 - 건설근로자공제회
LH 경기지역본부가 양질의 건설 일자리 창출 및 건설근로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안전한 건설현장 확립에 앞장선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정부정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 및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으로 현장 근로자 작업환경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지역본부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 세부내용은 ▲근로자 건설일자리 매칭 ▲퇴직공제부금 성실납부를 위한 상호협력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근로복지 향상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 경기지역본부와 공제회는 상호 협업해 공제회의 무료취업센터를 통한 공공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게 된다. 또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체계적인 건설현장 취업 또는 채용상담 서비스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뿐만 아니라, 퇴직공제제도 성실이행을 통한 건설근로자 권익보호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석균 기자 demol@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