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 남동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한 시민이 긴급고용안정 지원금 상담을 받고 있다. 4차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면서 정부는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아동 돌봄 등에 대한 지원금을 24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