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용인, 물러설 수 없는 '소각장' 싸움
수원-용인, 물러설 수 없는 '소각장' 싸움
  • 김현우
  • 승인 2020.09.20 18:29
  • 수정 2020.09.21 13:25
  • 2020.09.21 6면
  • 댓글 19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98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소각장out 2021-03-16 07:09:49
불법노후소각장 out

lovelyoky1 2021-03-09 12:15:48
용인시것은 용인시에서 해결해야지요.
수원시 인근 아파트가 그 피해를 모조리 감당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용인시는 반드시 다른곳을 알아봐야 합니다!!!!

웃겨 2021-01-15 21:38:10
수원 소각장 인근 300미터에 주민들 가득한곳에서 일 600톤씩 태우면서 안전한 수증기라고 걱정말라는데 왜 용인일에 신경쓰세요 그것도 일 30톤이라는디..광교는 500미터나 떨어져 안전할텐데.. 안그래요 염시장과 일당들??

영통주민 2020-12-31 12:41:11
시의원들집이 광교에 있나바요 ㅋ

이게뭡니까? 2020-12-31 08:37:06
광교는 절대 안되고, 영통은 해야만 하는 이유는 뭡니까? 편가르기도 아니고. . .사람이 먼저라는 수원시에서 이래도 되는 겁니까? 캐츠프라이즈 바꾸세요!!

인천일보TV
기획특집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 [포토] 인천공항 '축하' 세리머니
  • [포토] “라오스 야구 많은 관심을”
  • [포토STORY] ‘한국보도사진, 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포토] '어게인 봄' 토크
  • [포토] 액화수소 충전시대 개막
  • [포토] 수원시, 국가철도망 구축 건의서 제출키로
  • [포토 STORY]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10주기 추모식…“잊지 않겠습니다”
  • [포토] 운항 중단된 인천~제주 항로
  • [포토] 잊지 말아야 할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