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새 예능 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로또싱어'에서 이휘재가 MC를, 김구라가 예측단장을 맡는다고 9일 밝혔다.
'로또싱어'는 가요·클래식·뮤지컬 등 각 장르 최정상 45명의 가수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시청자는 관객의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최종 6명의 우승자를 맞히면 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뮤직 쇼다.
다음 달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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