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6연전 첫 경기가 열린 18일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 매표소가 굳게 닫혀있다. 프로야구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주 만에 무관중 경기로 다시 전환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