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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임기 끝나는 인천문화재단 이사 뒤이을 '재목' 찾아요
11월 임기 끝나는 인천문화재단 이사 뒤이을 '재목' 찾아요
  • 장지혜
  • 승인 2020.07.30 16:29
  • 수정 2020.07.30 16:29
  • 2020.07.31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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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위 구성 … 근로자 이사제 도입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선임직 이사 10명을 뽑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근로자 이사제까지 시행되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를 마치게 되는 기존 재단의 선임직 이사는 공주형 한신대 교수, 김상원 인하대 교수, 나봉훈 전 인천 중구 부구청장, 류수연 인하대 교수, 문계봉 인천민예총 상임이사, 민운기 스페이스빔대표, 박혜경 인천예총 이사, 손도문 ※비타그룹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이찬영 부평구축제위원회연출자문위원, 조화현 I-신포니에타 단장 등 10명이었다.

재단은 이사회에서 3명, 인천시 2명, 시의회 2명의 추천을 받아 7명으로 된 이사추천위원회를 운영한다.

이사추천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응모한 이들 가운데 2배수의 후보를 가려내는 역할을 한다. 이 명단 내에서 10명을 인천시장이 최종 선임하는 방식이다.

위원회는 응모자들 가운데 문화예술 분야에 전문가이거나 학식과 경험이 많은 이를 추천해야 한다.

재단은 9월쯤 이사 공모를 시작해 11월까지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부터 최초로 재단 직원 중 한 명이 선임직 이사가 되는 근로자 이사제도 도입된다. 1년 이상 근무자가 스스로 응모하거나 노동조합이 추천한 자에 한해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직원을 대상으로 근로자 이사제에 대한 홍보를 하는 등 관련 과정을 밟아 이사를 모집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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