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에 관심 있는 취준생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스펙 쌓기’에 고전하는 취준생이라면 주목해야 할 핫 플레이스가 있다. 경인 지역 대표 언론사 인천일보와 인천의 대표 정보통신분야 재취업 훈련기관 ICIA 교육원이 인천 지역 우수 인적 개발을 위해 손을 잡고 새롭게 론칭한 교육브랜드 ‘인천일보 아카데미’이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도래와 함께 취업 시장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 지금, 인천일보 아카데미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IT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미래 성장산업 수요에 맞는 직무 교육과정 개발, 전문교육 시행, 일자리 연계 등 ONE-STOP 일자리 창출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드론 조정, e-스포츠, 1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등 청년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유망직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화된 교육 과정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인천일보 아카데미(옛 ICIA 교육원)는 IT분야에서 인천의 우수 직업훈련기관으로 인정받아 수도권 및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훈련 기관으로 지속하여 성장하고 있다. 매년 600여 명의 우수한 기술인력 배출과 높은 취업률과 과정 수료율 등의 성과를 통해 인천지역 일자리 창출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첫 시행된 전국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훈련기관 공모 당해 년도에 인천에서 유일하게 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운영과정의 전문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인천일보 아카데미는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도 쉽게 IT분야 및 미래 성장산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배출하고 있다. 나아가 인천 지역을 넘어 국내 최고의 직업훈련기관이 되고자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