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최근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으로 돌아간 탈북민 김모(24)씨가 강화도 배수로를 통해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씨가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배수로.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